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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잭슨(Janet Jackson)에게 그래미 최우수 R&B 수상의 영광을 안긴 작품 [20 Y.O.] (2006). 이 앨범의 8번째 트랙 ‘With U’를, 파리의 프로듀서 제임스 탬비언스(James Tambiance)가 산뜻한 어레인지의 R&B로 리믹스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트랙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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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2879_468795979923968_4635514652121751513_n체취가 분명한 음악
‘Coastal Love’, ‘Love The Jobs You Hate’ 등이 연속으로 인기를 끌며, 국내에선 TV 광고 음악으로 삽입될 정도로 인지도를 높인 혼네(HONNE)의 노래. 나직한 울림을 주는 앤디의 R&B 보컬과 디스코와 소울을 오가는 프로듀서 제임스의 여유는 심상치 않다. 새벽같은 한적한 시간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12190057_754076364721196_7666424047945592139_n‘블루 아이드 소울’ 바비 콜드웰(Bobby Caldwell)과 유명 팝 프로듀서 잭 스플래시(Jack Splash)가 ‘Cool Uncle’이라는 이름의 유닛을 결성했다. 메이어 호손(Mayer Hawthorne), 제시 웨어(Jessie Ware), 씨 로 그린(Cee Lo Green) 등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지원 사격도 눈에 띈다. 쉽게 질리지 않는 어덜트 컨템포러리의 진수란 이런 것일까.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이름부터 묵직한 LA 출신의 Future R&B 신예 Gallant가 새 트랙을 내놓았다. 발표하자마자 여러 음악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트랙 “Open Up“은 옥타브를 넘나드는 그의 소울풀한 가성을 중심으로 정제된 멜로디와 첨단의 신디사이저 코드가 잘 어우러진 훌륭한 laid-back 트랙이다. 느릿하고 차가운 곡과 함께 머릿속에 뚜렷한 영상을 그려주는 시적인 가사 또한 감상의 백미.
Uprising future R&B rookie from LA, Gallant released a new track. “Open Up” is being highly favorable from various music media as soon as it is released. It is a wonderful laid-back track which consists of calm melody with his octave wide soulful voice and cutting-edge synth chords. Poetic lyrics which helps visualize the atmosphere this slow and cold song creates is also an essence of this track.

Translated by operands.

오늘의 디스코는 바로 [Triple “S” connection의 My Cherie Amour]입니다.
그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지는 못하였지만 몇 자 적어보자면 미국 출신의 3인조 그룹으로, 밴드의 스타일은 funk/disco로 되어있습니다. 이 곡은 1979년에 나왔던 앨범(밴드명과 동일한)[Triple “S” connection]의 첫 번째 트랙으로 속도감있는 드럼과 함께 울리는 관악기 소리들이 보컬 양반의 소근대는 듯 한 목소리와 물아일체가 되어 듣는 이의 기분을 한 껏 신나게 해주는 군요! 눈을 감고 들어 보면 흥겹게 웃고 있는 70년대 흑인 형님들의 보컬과 하모니, 정장, 관악기들, 앉은 채로 두드리는 봉고 소리가 상상 되며 타이거를 미소 짓게 해줍니다.
또한 이 곡의 오리지널은 60년대 모타운의 스타이자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Stevie Wonder의 것으로, 67년에서 68년도 사이에 만들어졌지만 69년 초반까지 릴리즈 되진 않았던 곡입니다. Stevie Wonder 본인과 Sylvia Moy 그리고 Henry Cosby가 함께 만들었고, Henry Cosby는 곡의 프로듀싱까지 맡았었군요. (곡은 스티비 원더의 당시 여자친구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Stevie Wonder의 오리지널 버전은 slow tempo의 곡이지만 훨씬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금요일 저녁은 살랑이는 디스코와 맥주, 그리고 당신의 연인과 함께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