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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프로듀서 크래카잣(Crackazat)의 두 번째 정규 앨범 [Rainbow Fantasia]가 발매되었다. 하우스의 기본 문법에 충실하면서도, 리듬과 소스들에서는 재즈의 흥겨운 그루브가 돋보인다. 재즈를 사랑한 뮤지션이 댄스 뮤직에 몰입한 끝에, 결국은 그가 영향 받았다는 매드립(Madlib)이나 자미로콰이(Jamiroquai)가 크게 떠오르지는 않는 독창적인 하우스 앨범이 완성되었다.
● 아래는 혼자 듣기엔 아쉬운 톰 미쉬(Tom Misch)의 ‘Watch Me Dance’ 리믹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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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ism_mirage-3Kitsuné Maison Compilation을 초창기 때부터 들어왔다면 익숙한 이름일 Digitalism이 곧 발매될 정규 앨범인 “Mirage“의 LP를 공개하였다. 밴드적인 요소와, 짙은 프렌치의 색감을 고수하는 독일 출신의 이 듀오는 이번 LP에서 “Utopia”, “Battlecry”, “The Ism” 총 3곡을 공개하였는데, 앨범 자켓의 디자인처럼 다채로움을 보여주려는지, 공개된 세 곡에서 이미 곡마다 다른 개성이 느껴진다. 그중에 필자의 베스트를 뽑자면 “Utopia”를 꼽겠다. 5년만의 공백을 깨는 이 앨범이 Digitalism의 여러 모습과 내공을 보여주려는 시도로써 보이고, 이는 팬으로써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Kai’s Pick 
혹시 Digitalism이 좀 생소하다 하는 독자들에겐 “Pogo“, “Zdarlight“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If you have been a listener of the famous Kitsuné Masion Compilation from the beginning, you may have heard of this German duo, Digitalism. This band with indie-french-electro characteristic is releasing a new album called “Mirage”, and prior to that, they released an LP with 3 songs “Utopia”, “Battlecry”, and “The Ism”. Just like its album cover, it seems like the band is trying to depict the colorfulness of Digitalism through their music, and these three songs are delivering the message pretty well. If I have to pick, my personal best out of this LP would be “Utopia”.  It has been 5 years since the 2nd album, and breaking out from that period, I think this album will show what Digitalism is about and what they are capable of. As a fan of Digitalism, that is more than welcome.  If you’re not so familiar with Digitalism, try “Pogo”, “Zdarlight” to have a little taste of Digitalism  
 
Translated by KaiVIII

 

uk-0801-715075-0-front영국의 개러지, 베이스 신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듀서 플라바 디(Flava D)의 리믹스. 디플로(Diplo)와 슬리피 톰(Sleepy Tom)의 커머셜 트랙을 보컬이 부각된 개러지 하우스 트랙으로 변신시켰다. 중간부에 급격히 쏟아지는 드롭은 ‘대중적인 댄스 트랙’에 대한 고민일지도.
● Kiss Fresh Show를 통해 공개한 최근의 믹스 테이프도 체크!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All Of My Love’로 인기를 몰았던 코아(KOA)의 새로운 리믹스. 코스모스 미드나잇(Cosmo’s Midnight)의 산뜻한 비트가 따뜻한 템포의 하우스로 다시 태어났다.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더없이 좋을 곡.
All Of My Love gained fame to KOA, who announced a new remix. Cosmo’s Midnight’s bouncy beat reborns into a house with a warm tempo. Will boost your year-end parties.

Translated by Mngchy

11952013_1596840060583582_5218270789564215462_n서울의 퓨처 훵크 뮤지션 나잇 템포(Night Tempo)가 공개하는 곡들이 하나같이 흥미롭다. 디스코, 케이 팝, 제이 팝 클래식이 필터를 가득 머금은 훵크와 하우스로 재탄생했다.
What Night Tempo, a future funk musician from Seoul, reveals, is all very intriguing. Disco, K-pop and J-pop classics all mashed up into this heavily filtered funk+house.
Translated by Mngc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