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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예 프로듀서 윤지(YÜnJ!)는 퓨처 베이스, 트랩, 8비트를 활기찬 비트 아래 자신있게 녹여낸다. 나른하고 단순한 리듬의 R&B부터 복잡다단한 퓨처 스텝까지 넘나드는 그의 트랙들은 듣는 즉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 어셔(Usher)의 ‘No Limit’ 리믹스와 더불어, 테이스티트릿(TastyTreat)의 신년맞이 믹스셋에 수록된 트랙도 함께 들어보시길!

10710761_710290812378590_2188570977592498090_n초겨울을 위한 트랩 스웨터
안토니오 쿠나(Antonio Cuna)의 원맨 프로젝트, 스웨터 비츠(Sweater Beats)는 이제 이름만 들어도 믿고 듣는, 보증수표같은 이름이 됐다. 새 EP [Cloud City]는 전곡을 과감히 무료 다운로드로 공개했다. 선명한 피아노 멜로디와 드럼 비트의 완급이 두드러진 ‘Dark Matter’, 깨끗한 도입부와 클랩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Cloud City’, UK 개러지의 영향마저 느껴지는 ‘Rain Dance’ 등 네 곡 안에 퓨처 비트의 현재를 깔끔하게 담았다.
A Trap Sweater for Early Winter
The name of Antonio Cuna’s one-man project, Sweater Beats, now has become as good as its bond itself. He released the new EP [Cloud City] and all the tracks are able to be downloaded freely. ‘Dark Matter’ with vivid piano melody and standing-out tempo control of the drum beat, ‘Cloud City’ with neat intro and ventilating clap sound, ‘Rain Dance’ with the influence of UK garage: These four tracks contain the current future beat in a good order.
Translated by operands

avatars-000069464966-0dxgta-t500x500아직 많은 게 알려진 것이 없는 프랑스의 퓨처 트랩/베이스 아티스트 노막(Nömak). 이미 제목에서 느껴지듯, 일본의 전통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Kimono’는 흡입력있는 트랩 사운드와 멜로디의 서정성을 두루 갖춘 곡이다.
데뷔 EP ‘Gluten Free’에 수록된 3곡 모두 매력적인데, 특히 촘촘한 멜로디의 배열이 돋보이는 ‘Friends = Family’는 강력 추천.
English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artworks-000064919306-jqrlp1-crop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의 프로듀서 살러트(salute.)가 ‘Lion Heart’라는 제목의 EP를 발표한다. 그 중 수록곡 ‘Blitzzz’의 압도적인 인트로는 흡입력 면에서 오히려 동명의 타이틀곡보다도 뛰어난 듯. 빠르고 정확한 전개가 퓨처 개러지, 트랩 신에 관심 없던 이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의 매력을 지녔다.
더불어 정력적인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프로듀서 클로이 마티니(Chloe Martini)와의 신비감 넘치는 협업곡 ‘Karma’, 그리고 에스티더블유오(Stwo) 원곡의 ‘Virgo’ 리믹스도 함께 즐겨보자.
A Vienna-born producer, salute., is to release his EP ‘Lion Heart’. One of the tracks included is ‘Blitzz’, which demonstrates an overwhelmingly gripping intro that captivates listeners more than the title track of the album, ‘Lion Heart’. It even retains an intrinsic capacity to attract those who are not interested in future garage and trap scene by means of fast and accurate development.
Also, if interested, listen to his collaboration with Chloe Martini, a female producer who enjoys a vigorous activity, and his remix of Stwo’s original track ‘Virgo’.
Translated by HYPERREALITY

드디어 국내에도 개러지와 베이스를 원류로 하는 듀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게토밤즈, 텔레파시 등의 밴드에 이어 애시드 펑크 다이너마이트(Acid Punk Dynamite)라는 원맨 프로젝트로 활동중인 최석(Choi Seok), 그리고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다양한 음악을 고민해온 이토요(Yi Toyo)의 듀오 라이크 라익스(Like, Likes)가 그것. 곧 발매될 데뷔 EP는 몇 곡의 프리뷰만으로도 최신 음악 동향에 익숙한 리스너의 구미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We finally seem to have a Korean garage/bass duo to watch. ‘Like, Likes’ are: Choi Seok, who’s been active in quite a lot of projects such as the bands Ghetto Bombs and Telepathy, and most recently his solo project Acid Punk Dynamite, and Yi Toyo, who has probed into various kinds of music in U.S, Canada and elsewhere. A few preview tracks from the soon to be released debut EP, is enough to interest listeners in touch with the latest trends in music.
Translated by W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