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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giz)) 작성

 
언제나 우리에게 환상적인 코드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Maxo가 동료 아티스트 ‘Ehiorobo‘와 함께 꿈 꾸는 듯 한 트랙을 내놓았다. 멜로우하고 아련한 멜로디 라인은 R&B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 하나, Maxo 특유의 날카로운 디지털 샘플과 16비트 효과음으로 쪼개진 비트가 감미로운 Ehiorobo의 목소리와 대치하며 마치 꿈 속을 걷는 느낌을 준다. (2017.09.04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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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16!

이전보다 좀 더 느린 속도로 재생되었던 빌리버킨의 2016년을 마감합니다. 올 한해 우리들의 귀와 마음을 가득 채워줬던 최고의 곡들을 고민하여 골라봤습니다. 2017년도는 슬로우모션을 벗어나 다시 활기차게 달리기 위해, 더 부지런한 빌리버킨으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과 행복한 새해 되시길 :)

 

from. Abyss

Childish Gambino – Me and Your Mama

올해 12월 ‘Awaken, My Love!’ 라는 세련된 앨범을 공개한 Chilish Gambino. 자신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이 새 앨범을 들어보니 그는 섹시하고 멋진 뮤지션이 확실합니다.
 
SOLANGE – CRANES IN THE SKY

그녀가 마침내 ‘A Seat At The Table’이라는 훌륭한 앨범으로 비평가, 대중 모두를 만족시키는데에 성공. 이전보다 훨씬 제대로 그리고 편안하게 전해지는 그녀의 메세지.
 
Kaytranada – 0.001% ???

올해 초 풀랭스 앨범 ‘99.9%’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케이트라나다의, 그가 추구하는 음악 세계를 좀 더 보완해주는 1시간 30분짜리 믹스.

 

 

from. Ringo

Kaytranada – God It Good (feat.Craig David)
https://www.beatport.com/track/got-it-good-original-mix/7917499
UK 개러지의 부흥으로 과거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재활약을 펼치는 요즘입니다. 케이트라나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설의 보컬 크렉 데이빗과 함께 했습니다. 인스트루멘탈 힙합 비트와 나지막하고 평온한 보컬의 조화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Neon Bunny – All I Want Is You

신스 팝부터 퓨처 비트까지 섭렵하며 글로컬한 행보를 펼치는 야광 토끼. 그가 올해 발표한 앨범 [Stay Gold]의 대표곡입니다. 매력적인 음색, 솔직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사운드 스케이프.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Dean – 21

이 국내외로 인기를 얻는 이유는 허스키하면서도 섹시한 음색, 트렌디한 작곡 센스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 중 과장없고 담백한 가사는 특히 주목할 만 합니다. 이제까지 여성의 몸매와 아름다움을 찬양하지만 ‘그녀가 뭘 하든지 내버려 둬’라고 말하는 남성 보컬은 많지 않았으니까요.

 

 

from. slowgiz

Anomalie – Odyssée

올 4월 데뷔 EP를 발매한 캐나다 신성 Anomalie의 환상적인 Glitch hop 넘버. Nujazz의 흐름을 근사하게 잇는 그를 더 주목해야 할 것 같네요.
 
The Knocks – Kiss The Sky (Lophiile x Marco Bernardis Remix)

LA와 시애틀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Lophiile에게 올 한해는 무척 빛나는 해였습니다. 그가 사운드클라우드에 남긴 멋지고 트렌디하며 완성도 높은 여러 트랙들을 꼭 헤드폰으로 감상해보세요.
 
Rihanna – Kissitbetter (Yellowlunarhuman Re-edit)

리믹스를 하려면 바로 이렇게. 건조하고 사이키델릭한 원곡에 풍부한 코드와 어쿠스틱 악기연주를 더해 아름답고 품위있는 레트로 넘버로 재탄생시킨 프로듀서는 바로 Yellowlunarhuman(AKA Pomo) 입니다.
 


서늘한 여름 저녁의 발라드
텍사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medasin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곡 전반에 흐르는 아날로그 느낌의 노이즈와 낭만적이고 빈티지한 마림바 소리, 차갑고 날카로운 음색의 편곡, 가늘게 공기 반 소리 반으로 노래하는 피쳐링 보컬 JOBA의 목소리가 서늘한 여름 저녁의 노을처럼 아름답다.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라디오 스테이션 SCR그 역사적인 Launch Party.
13416924_1767881420110410_9130142607740747167_o서울커뮤니티라디오 (SCR)는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과 문화를 서포트하는 첫번째 라이브 라디오 스테이션이다.
Seoul Community Radio (SCR) is Korea’s first live radio station supporting underground music + culture.
몇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우리는 현재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크레이티브한 이들과 매일 라이브 방송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서 손꼽히는 멋진 장소 두곳에서 낮과 밤에 걸쳐 15시간 이상의 파티를 열려고 한다.
After some big months of preparation, we’re now ready to go live, broadcasting local talent each and every day from 6pm-midnight, and to celebrate we’re holding a 15-hr+ all day and night party across two of the best venues Seoul has to offer.
낮 – 이태원에 새롭게 생기는 옥상 문화 공간인 플라툰 소넨덱에서 파티를 시작할 것이다. 플라툰 쿤스트할레가 이끄는 이 새로운 문화공간인 소넨덱은, 주위 다른곳들과는 확연히 다른 아름다운 구조와 경치를 보여준다.
DAY TIME – – we kick things off with an eclectic day party at Platoon Sonnendeck, Itaewon’s newest rooftop event-space. Following the tradition of Platoon Kunsthalle, Sonnendeck is a true culture-spot unlike any in the surrounding area and offers a spectacular backdrop to launch the station.
느긋한 오후에 걸맞게, 우리의 디제이들은 펑크, 소울, 재즈, 하우스등의 음악을 플레잉 할 것이고, 거기에 남아프리카 바베큐와 다양한 음료들를 곁들일 것이다. 좋은 사람들, 멋진뷰, 좋은 음악 그리고 맛있는 음식! 이 모든것들과 햇살받으며 칠한 오후를 즐기러 모여보자!
Here the focus will be on chilled vibes, with some of Seoul’s best DJs spinning sunshine funk, soul, jazz and house. Good people, spectacular views, great music and excellent food + drink by way of a quality South African braai (barbecue) we’ll be firing up. Come and lounge in the sun with us all afternoon!
밤 – 해가 진후, 파티는 가까운 곳에 있는 피스틸로 넘어갈 것이다. 여기에서는 그동안 SCR에서 일렉을 플레잉했던 크루들의 에너지 넘치는 셋으로 구성된다. 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이날의 밤과 파티를 어메이징한 피날레로 이끌것이니 그곳에서 흥이 폭발하는 자신을 느껴보길 바란다. 아티스트 라인업은 아래에서 확인가능:
NIGHT TIME – After sundown, the party will move a few meters down the road to the intimate setting of Pistil. Here we will shift energies to the DJs and crews who are playing cutting edge electronic music on SCR. A diverse line-up will step-up, providing a party finale to an evening full of surprises, great people and a lot of dancing. Need more gas? Check out the artist roster below: 

Afternoon Lineup @ Platoon Sonnendeck

BH
Danja Gunz
Jinwook
Jesse You
R2MP
Tobias Kalleder – DJ
Airbear
Gibbs XL
Robin von Summer
Eugene Blake
DJ ffan
Dude F

Evening Lineup @ Pistil

billie birkin crew
YOUNG DJ DUDES crew
Subbeat crew
Pute Deluxe crew
Alter Ego Seoul crew
Closet
JNS
Wood X
Shins
J.fitz

Party information : https://www.facebook.com/events/680780388726785/

호소력 짙은 파워풀한 보컬이자 뮤지컬 아역 스타 출신의 가수 Anne Marie가 부른 묵직하고 차가운 원곡 ‘The Alarm‘이, 누디스코 프로듀서 Oliver Nelson의 리믹스를 거쳐 다채로운 코드와 한층 가볍고 에너지 넘치는 리듬으로 옷을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