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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sss 작성

Jesse-Boykins-III
B A R T H O L O M E W
시카고의 R&B/Soul 싱어송라이터 Jesse Boykins III의 새 앨범이 공개되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무드와 목소리, 그의 표현이 마음을 녹이는 멋진 앨범이다. Isaiah Rashad, Noname, Kilo Kish, Little Simz, Syd 등 여러 뮤지션들의 피쳐링과 함께 17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DukeDumontFor Club Play Only
많은 히트곡을 내며 런던의 인기 프로듀서/히트메이커가 된 Duke Dumont의 새로운 EP가 발매되었다. 이 EP ‘For Club Play Only 4’에는 총 2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댄스플로어를 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들로 이뤄져 있다.

Vegas Trip Cover 1.jpg
N E W  
Vegas Trip은 Glam Gould를 중심으로 네 명의 프로듀서가 결성한 collective이다. 호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스트를 섭외하여 매번 새로운 주제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Liquid>에서는 TR808 드럼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각자가 해석한 댄서블한 여름밤의 무드를 표현하였다.
참여진으로는 호스트 프로듀서 Wellawood, KevinfromSeoul 게스트 Deepshower,Ioah,Plan8, Featuring으로 Jeebanoff가 함께하였다.
앨범 디렉팅에는 Glam Gould, 아트 디렉팅과 디자인에는 각각 포토그래퍼 Monsieurato, 디자이너 Jazzymove(of dopebed) 가 담당했다.
 
1. Kevinfromseoul-Bae
매력적인 인트로가 돋보이는 트랙 “Bae”는 심플한 하우스 비트 위로 속삭이는 듯한 보이스 샘플과 경쾌한 리듬 파트가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 밤, 연인과의 드라이브를 연상시킨다. 열대야에 녹아 미끄러지는 듯한 리드 신스와 대비되는 조근조근한 퍼커션 루프를 듣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들뜬 마음을 공감하게 된다.
2. Wellawood – Coconut season
몇 년 전인가, 칵테일을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주제로 곡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 이 곡 역시 ‘여름 밤해변가에서의 피나콜라다’를 상상하며 만든 테마 송이라고 한다. 보코더와 신디사이저의 밝고 시원한 색채 위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리듬 변주는 피나콜라다가 가진 조금은 화려하고 동시에 조금은 키덜트적인, 그런 맛을 상상하게 한다.
3. Deepshower- Replay feat. Jeebanoff
피쳐링으로 참여한 보컬 Jeebanoff는 이전에도 Deepshower 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하우스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이미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두 뮤지션의 조합은 빛을 발한다. 미니멀한 편곡 덕에 보컬의 음색은 하나의 악기 혹은 목소리 그 이상으로 돋보이며, 청중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는다. 최소한의 재료를 이용해 최대한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간과 음색에 대한 실험이 엿보인다.
4. Plan8-want
Plan8은 이 곡을 통해 여행이 주는 설렘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설렘’이라는 키워드를 익숙하게 연상해낼 수 있는 곡은 아니다. 되려 듣는 상대로 하여금 그가 정의한 형태의 설렘을 경험하고, 상상케하는 듯하다. 서정적인 코드 진행과 어우러지는 아기자기한 소스 위로 반복되는 보컬 샘플이 전달하는 도발적인 메시지 역시 음악을 감상하는 데 상상력을 더한다. 사운드 뒤에 감춰진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5. Ioah – Deny feat. Jeebanoff
하우스 비트 위로 반복되는 물기어린 ep, 그리고 보컬의 나른한 미성은 관계를 둘러싼 미묘한 감정을 통과한다. 그 후 점차 중첩되며 등장하는 다양한 악기들은 퇴폐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마치 끝없이 반복될 듯이 어디론가 흘러간다. 보컬이 나오지 않는 아웃트로에도 가사에 담겼던 감정의 흔적이 잘 배어있다. 여름 밤의 습기와 그로 인해 흐려진 도시의 불빛들, 그리고 취기가 연상된다.

글/Glam Gould

Tracklist
1.KevinfromSeoul – Bae
2.Wellawood – Coconut Season
3.Deepshower – Replay feat.Jeebanoff
4.Plan8 – Want
5.Ioah – Deny feat.Jeeba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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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젊은 음악가들의 모임, 헥스화이트(Hex White)의 두 번째 파티가 다가오는 7월 30일, 이태원 SKRT에서 열린다.
새롭게 등장한 아티스트의 모임인 만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SKRT에서 열리는 파티 역시 그 움직임 중 하나다. 각각 XXX의 [KYOMI]와 EP [1993]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FRNK와 No Identity, 서울커뮤니티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Kwangjae Jeon, SKTSCP, Bluetreewithnobody, 늘 깔끔하고 정돈된 음악을 선보이는 Eden Highway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게스트로는 NBDNKW의 선장으로, 마이애미부터 볼티모어까지 다양한 곳으로 듣는 이를 초대하는 Danja Gunz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얼굴임에도 다양한 파티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Frikimo, billie birkin의 에디터이자, 부드럽고 낭만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Abyss가 함께 한다.
무채색을 지향하는 젊은 프로듀서들과 개성 강한 게스트들이 선보이는 음악을 놓치지 말자.
심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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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o Genesis도모 제네시스 의 ‘Dapper‘ 에 이은 또 하나의 롤러 스케이트 파크 배경의 뮤직비디오. 런던의 프로듀서 SG lewis가 보컬리스트 Gallant와 함께 한 트랙이다. 듣기 편안한 곡에 따뜻한 감성의 내용을 담은 비디오의 디렉터는 John Merizaide. 아틀란타Atlanta 에 위치한 유서깊은 롤러스케이트 파크 ‘Cascade‘는 감독이 어린 시절부터 정서적인 경험을 하며 자라며 단순한 ‘장소’가 아닌 서브컬쳐와 커뮤니티였음을 느끼고 그것에 대해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고자 하던 중 SG lewis의 음악을 듣고 영감이 떠올라 제작되었다.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 보니 몇년 전 서울에서 환상적인 롤러 스케이트 파티를 열어줬었던 크루 YMEA의 이벤트들이 떠올라서 티져를 함께 링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