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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디제이이자, 셰프, YMEA크루 멤버이기도 한 타이거 디스코와 매주 함께 하는 시간.
IMG_5847한주간 평안히 쉬셨는지요? 타이거디스코의 오늘의 디스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초여름에서 점점 더 더워지는 요즘, 이러한 날에는 시원한 느낌의 이탈로 디스코가 어떤지요?
이제는 타이거디스코가 디제잉 할 때마다 나오는 그 곡, 모든 분들이 떼 창을 해주시는 그 곡! 한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이탈로 디스코의 전설적인 곡!
바로 Michael FortunatiGive me up 입니다!
Michael Fortunati는 80년대 최고의 이탈로 디스코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90년대를 거쳐 2000년대까지 활발히 활동하던 뮤지션입니다. 또한 일본에서의 그의 인기가 유독 정점을 찍었는데 일본의 여성 듀오 babe또한 이 곡을 리메이크하였고, 일본 TV의 유명 프로그램인 SMAP X SMAP에서의 Give me up 무대에서는 Smap을 백댄서로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BPM126의 빠른 속도로 시작되는 드럼소리와 함께 울리는 그의 목소리, 곡의 시작을 알리는 베이스, 그리고 Michael Fortunati의 키보드소리가 합세하며 본격적인 노래의 신호탄을 울립니다. 타이거디스코에게 있어서는 이탈로 디스코의 가장 표본이 되고 대표적인 노래라고 항상 생각하며 실제로 디제잉 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어내는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던 Bananarama의 ‘I heard the rumor‘의 베이스라인이 이 곡과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흡사한 전개를 들려준다는 점입니다.
그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전 여친을 호텔에 내동댕이 쳐버리고 새로운 여성과 함께 시원한 음료 한잔을 마시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이 현재 우리들의 연애사와도 전혀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플레이 할 때 Michael Fortunati가 나와 타이거디스코의 옆에서 라이브로 키보드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러주는 상상을 매일매일 하곤 합니다.
이제는 머리도 많이 빠져버리고 아저씨가 되어버린 Michael Fortunati!
그래도 타이거디스코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영원한 아이돌입니다.

English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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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n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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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선율 #
    10월 18, 20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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