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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코드, 살랑이는 디스코 비트, 레트로한 베이스 라인, 유치함과 세련됨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Synth Pad의 멜로디, 귀를 상쾌하게 만드는 묵직한 트랩 비트, 군데 군데 들리는 전자 샘플들,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보컬.. 두 신예 Trap 프로듀서 MasegoMedasin이 만나 만든 트랙 Girls That Dance에는 이 모든 요소가 담겨있다. 이 EP는 Film Noir 레이블을 통해 4월 2일 발매되었다.
Sweet chord, breezy disco beat, retro bass line, synth pad melody on the edge of childishness and elegance, ear refreshing heavy trap beat, occasional electronic samples, romantic saxophone adlib, husky and charming voice: rookie trap producer Masego and Medasin combined all of them into one track, ‘Girls That Dance’. This EP is released via Film Noir on April 2nd.

Translated by operands.

mb-350smooth beats
DisclosureLatch를 부르기도 했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Sam Smith 의 데뷔 싱글, ‘Lay Me Down‘을 미국 뉴저지의 개러지 하우스 프로듀서인 Todd Edwards가 리믹스 했습니다.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의 개러지 하우스 비트를 느껴보세요.

 

Tyler-Touché-Act-of-God-ft.-Jason-Gaffner-acid-stag-608x356Brisbane의 Nudisco 프로듀서 Tyler Touché가 얼마전 공개한 이 트랙은 LA의 Jason Gaffner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밸런스 좋은 사운드가 만나 기분좋은 그루브를 만들어 냅니다. 그의 다른 트랙들도 꼭 들어보세요.
Love wins!

오드퓨쳐Odd Future의 듀오 The Internet이 3번째 정규앨범 Ego Death의 수록곡인 Girl을 공개하였습니다. 캐나다의 Kaytranada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근사한 분위기 위에 흐르는 Syd the kid의 보컬이 환상적이네요.

오늘의 디스코는 바로 [Triple “S” connection의 My Cherie Amour]입니다.
그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지는 못하였지만 몇 자 적어보자면 미국 출신의 3인조 그룹으로, 밴드의 스타일은 funk/disco로 되어있습니다. 이 곡은 1979년에 나왔던 앨범(밴드명과 동일한)[Triple “S” connection]의 첫 번째 트랙으로 속도감있는 드럼과 함께 울리는 관악기 소리들이 보컬 양반의 소근대는 듯 한 목소리와 물아일체가 되어 듣는 이의 기분을 한 껏 신나게 해주는 군요! 눈을 감고 들어 보면 흥겹게 웃고 있는 70년대 흑인 형님들의 보컬과 하모니, 정장, 관악기들, 앉은 채로 두드리는 봉고 소리가 상상 되며 타이거를 미소 짓게 해줍니다.
또한 이 곡의 오리지널은 60년대 모타운의 스타이자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Stevie Wonder의 것으로, 67년에서 68년도 사이에 만들어졌지만 69년 초반까지 릴리즈 되진 않았던 곡입니다. Stevie Wonder 본인과 Sylvia Moy 그리고 Henry Cosby가 함께 만들었고, Henry Cosby는 곡의 프로듀싱까지 맡았었군요. (곡은 스티비 원더의 당시 여자친구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Stevie Wonder의 오리지널 버전은 slow tempo의 곡이지만 훨씬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금요일 저녁은 살랑이는 디스코와 맥주, 그리고 당신의 연인과 함께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