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훌륭한 디제이이자, 셰프, YMEA크루 멤버이기도 한 타이거 디스코와 매주 함께 하는 시간. 
1174889_408465382591993_260489975_n안녕하세요.
초여름과 함께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타이거디스코입니다. 저는 현재 레트로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YMEA(Young Men’s Electronic Association)소속의 디제이로 디스코를 더불어 훵크, 팝, 이탈로디스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흘러간 모든 문화들을 그저 옛것으로 치부하기에는 소중하고 아름다운것들이 너무나 많고 이는 음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세련되어지고 있지만 우리들 가슴 한구석에 따스히 남아있는 그 때의 감성과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들려오는 노랫말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하여 타이거디스코는 그가 사랑하는 친구들이자 한국 최고의 동향 댄스 음악 및 문화를 리뷰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전문 미디어로 알려진 [billie birkin]과 함께 앞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여러분들에게 디스코를 더불어 70년대에서 80년대, 가깝게는 90년대까지의 레트로한 음악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Disco Is Love.
Hello. This is Tigerdisco, greeting you all with all the warmth of early summer. I am currently a DJ and a part of YMEA, which bases itself mostly on retro sounds. I am a lover of not only disco but also funk, pop, and italo disco. All that’s past is often too beautiful and dear to us to be dismissed merely as old, and it’s exactly the same with music. Technology becomes more sophisticated and reaches new heights every day, but we never forget the words and emotions of old that resonate faintly in the dark corners of our hearts.So I would like to acquaint you all with disco and the retro sounds of the 70s, 80s, and 90s every thursday night with my dear friends [billie birkin], a webzine specializing in electronic music and spreading the best in Korean dance music and culture. Thank you. Disco Is Love.
70년대 후반의 달콤한 모던소울을 선사하는 Alton McClain and Destiny는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의 디스코 걸 그룹으로 McClain, Delores Marie “D’Marie” Warren 그리고 Robyrda Stiger, 이 세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녀들은 1979년 초 셀프타이틀 앨범을 출시 하였지만 몇달 후 [it must be love]로 다시 리패키되어 나오게 되는데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it must be love]만큼 두번째 앨범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는 못하였고 또한 창립멤버였던 D’Marie” Warren은 1985년 32이라는 이른 나이에 자동차사고로 팬들의 곁을 떠나가게 되며 후에 멤버들은 복음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그녀들의 옛 음반들은 sony music을 통해 다시 리이슈되며 팬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본작의 타이틀 곡인 It must be love는 전형적인 디스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곡으로 활기찬 피아노와 살랑거리는 그녀들의 화음이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라이브영상에서의 그녀들의 매력적인 춤은 우리를 미소짓게 해주는군요.!
이 한곡으로 조금 아쉽다면 slow tempo의 Crazy love도 감상해주세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디스코입니다.
Creators of sweet modern soul music of the 70s, Alton McClain and Destiny are a disco girl band hailing from Los Angeles, CA, composed of McClain, Delores Marie “D’Marie” Warren and Robyrda Stiger.
They release their first album and namesake in 1979, and a few months later it is released again under the name [it must be love]. This album was loved by the public, but their second album failed to glean the attention tantamount to the first. Also, one of the founding members D’Marie Warren passes away due to a car accident in 1985, at the age of 32. The remaining members continue their careers as gospel singers.
Recently, their old albums have been reissued by Sony Music, to the delight of many fans.
The title track, “It must be love” takes the form of a classic disco track, with lively pianos and mellifluous vocal harmonies perfect for the coming summer. Not to mention the charming little dance they do for their live performance that puts a smile on all our faces.
If this song leaves you with more to be desired, try ‘Crazy Love’ by Slow Tempo, a lovely disco track in the mood of lazy mornings and sunlight stretching out to us.

Translated by Wager.

 

Advertisements

댓글

3개의 댓글

Post a comment
  1. gimgra #
    5월 28, 2015

    타이거디스코가 정말 하고싶어했던 오늘의 디스코가
    빌리버킨을 통해 소개되는거
    존나 멋진데???? 빌리버킨짱!!

    • 5월 28, 2015

      YMEA의 폭풍간지의 힘을 받아…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해요

  2. iieumii #
    5월 30, 2015

    아 이건 진짜 너무 좋네요 *____* 타이거디스코님 선곡 좋아했는데 이렇게 만나는 건 더 좋아요. 자주 봬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Basic HTML is allowed.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Subscribe to this comment feed vi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