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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UVENILES 2012 (c) Richard.Dumas

* 프랑스는 ‘프렌치 팝’, ‘프렌치 터치’ 등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이 발달한 나라다. 다프트 펑크, 저스티스, 피닉스 등 유명 뮤지션 상당수가 프랑스 출신이다. 오는 봄, 이러한 프랑스 음악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 한 흥미로운 기획 공연이 열린다. 이름하야 <프렌치 미라클 투어>로 프랑스에서 한창 떠오르고 있는 프렌치 팝, 록, 일렉트로닉 신의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본 공연은 5월 4일 저녁 7시,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이에 빌리 버킨은 4월 한 달 간 <프렌치 미라클 투어> 내한 밴드 특집 인터뷰를 진행한다. 따사로운 프렌치 팝록을 들려주는 망소Manceau, 캐치한 디스코 사운드가 매력적인 쥬브나일스Juveniles, 프렌치 팝과 힙합을 접목하며 독보적 이미지를 가꾸고 있는 클라렌스Clarens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 France has developed genuine musical identities like ‘French Pop’ or ‘French Touch’. A majority of today’s worldwide superstars such as Daft Punk, Justice, or Phoenix are French artists. This spring, we have a mind-catching special concert for listeners who deeply love French music. It is none other than <French Miracle Tour> and we will have emerging musicians from French pop, rock, electronic scenes in France. May 4th, 7P.M. Sangsangmadang, Hongdae, Seoul.
To commemorate, billie birkin presents you a series of special band interviews this April. Let’s hear some words from “Manceau”, warm French Pop/Rock band, “Juveniles”, who are specialized in catchy disco sounds, and “Clarens” who is building a matchless position with his French pop and hip-hop combined music .
(답변은 장 실방 르 고익(JS Le Gouic)에게 받았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먼저 하고 싶다. 팀명을 ‘청소년’이나 ‘치기어림’을 뜻하는 쥬브나일스(Juveniles)로 짓게 된 이유가 있다면 알고 싶다. 대표곡 ‘We Are Young’의 제목에서도 그렇고, 당신들의 음악에서 하이틴 시절이 어떤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청소년기는 그 때의 나에게도 매우 중요했지만 현재의 나에게도 여전히 중요하다.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보고, 그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LP “Juveniles” 에서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의 연결고리를 찾는 일이었다. 나에게 음악을 만드는 것은 명상이나 테라피를 받는 것처럼 나 자신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는 방법이었다.
We’d like to ask the most basic question first: Why did you name your band Juveniles? We wondered whether your teenage years were especially meaningful for you, seeing as one of your tracks is also called ‘We Are Young’.
Well yes, my teenage years were very important to me and still are to this day. Diving back into my childhood memories and making a record out of it – our first LP “Juveniles” – was basically trying to discover the connection, the link between who I was then and who I am now. Making music was my own way of trying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myself much like meditating or going through a whole therapy process.
쥬브나일스가 탄생한 프랑스 북서부의 렌(Rennes)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클럽 문화가 성행하고 도시적인 곳인지, 반대로 조용하고 한적한 곳인지.
렌의 밤 문화는 굉장하다. “Les Rencontres Trans Musicales” (음악회를 뛰어넘은 모임) 이라는 환상적인 페스티벌이 있는데 새로운 움직임을 구축하고 또 이런 움직임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한다. 다프트 펑크, 뷔욕, 너바나 그리고 최근에는 저스티스와 스트로매 모두 이 페스티벌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팀이 운영하는 “l’Ubu” 이라는 클럽은 내가 아는 최고의 클럽인데, 우리를 포함한 도시 전체의 음악 신을 한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일주일에 두 세 번 씩 술 마시고 떠들고 공연을 본다. 렌의 밤 문화를 만드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Crab Cake Corp에서 주관하는 일렉트로 나이트, Midi Deux, Midweek, 그리고 L’Antipode 라는 또 다른 괜찮은 베뉴도 있고, 수많은 바들과 작은 베뉴들이 새로운 밴드들의 데뷔무대를 열어주고 있다. 렌은 문화적으로 굉장히 활동적이고 이 곳에 지낼 수 있어 너무나 좋다.
What kind of place is Rennes, where Juveniles began? Is it a metropolitan area with a dynamic nightlife, or is it quiet and secluded?
Nightlife in Rennes is great, we have a fantastic festival called “Les Rencontres Trans Musicales” which is keen on programming new acts and has a large international impact on them. Daft Punk, Bjork, Nirvana or more recently Justice & Stromae had their popular career if not started greatly helped by the festival.
The same team that brings us the festival also has the best club I’ve ever known called “l’Ubu” in town, in which you can find the whole city’s musical scene – including us – chatting over a drink and watching shows two to three times a week. Then you have a lot of people making Rennes nightlife, the Crab Cake corp and its electro nights, Midi Deux, Midweek, L’Antipode – another very good venue, a lot of bars and small venue to have your first shows with your new band… Rennes is very lively in terms of cultural offer, and we love it here.
920069_458536060897229_1031187543_o팀 결성에 대한 일화를 들려달라. 3인조로 시작해 2013년부터 2인조로 재편성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나?
자신의 삶과 에너지를 온전히 음악을 만드는데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부담이 큰 선택이다. 화려함만 가지곤 지속적인 흥미를 유지하기 힘들다. 쥬브나일스라는 이름을 만들기도 했던 초창기 멤버 피에르(Pierre)는 음악을 취미로 하기로 결정했고 우리 모두 그 결정을 기쁘게 존중했다. 그는 지금 영국의 바닷가에서 주말마다 윈드 서핑을 하며 지내고 있고 그것 또한 분명 행복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Tell us about how your band got together. You started out as a trio, but in 2013 you became a twopiece band. Can you tell us more about that?
Dedicating your whole time and energy to making music today is a very hazardous choice, and sometimes all the glamor there is to it is not enough to keep you interested. Pierre who was part of the initial adventure – and actually found the name Juveniles – has made the choice to keep music as a side hobby and all in all we’re very happy for him. He now lives on the Britain coast and goes windsurfing every weekend, that’s a certain conception of happiness.
두 멤버의 음악 취향이 궁금하다. 당신들의 소개글에는 스미스(The Smiths), 컷 카피(Cut Copy)부터 DFA 레이블까지 언급되어 있던데.
다양한 문화 영역에 아주 방대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영화, 책, 음악 모두 마찬가지다. 비틀즈와 너바나를 들으면 자랐고 기타가 들어간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매개체가 단순해 보일지라도 모든 예술 형식 내부의 아름다움을 보는 법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Good Kid, M.A.A.D. City”와 스미스(The Smiths)의 “Meat Is Murder” 모두 너무나 좋아한다.
We’re curious about your musical tastes. In your introduction, there’s mention of a very eclectic bunch of artists, from The Smiths, Cut Copy to the DFA label.
I think we have very broad tastes in cultural domains in general, be it in cinema, books or music. I’ve been raised with The Beatles and Nirvana and I thought guitar music was the best. But you learn to see beauty in all its forms, even when the medium seems simple – especially when. I love Kendrick Lamar’s “Good Kid, M.A.A.D. City” as much as the Smiths’ “Meat Is Murder”.
쥬브나일스의 곡을 들을 때마다 록의 형식 안에서 캐치한 멜로디가 살아있는 점이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파트 분배라든지, 곡의 작업 방식이 궁금하다.
혼자 스튜디오에서 모든 작곡을 하되 최종 마무리까지는 짓지 않는 식으로 작업한다. 육섹과 함께 첫 번째 LP작업을 했던 것처럼, 최종 단계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한다. 음악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에게 내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일은 항상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보컬이 우리의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만큼, 내가 존경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처럼 특정 장르로 우리를 규정짓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으려고 한다.
When we listen to Juveniles songs, we notice a distinct catchy melody in the overall style of rock. How do you work on your songs? For example, who do you divide parts amongst yourselves?
I tend to do all the composing myself in our studio but without finishing the songs already, I like to work with other people for the final stages as I did with Yuksek on our first LP. Having to confront your ideas to someone else’s, someone you trust musically, technically is always for the best. Also because I think the most recognizable feat in our music are the vocals, I’ll never try to restraint ourselves to a specific genre much like a lot of artists I admire.
‘Fantasy’ 같은 곡에 비해 근래의 ‘Washed Away’는 좀 더 힘을 뺀 느낌이 들었다. 물론 후렴의 매력적인 멜로디는 여전했지만. 전체적 분위기 때문인지 최근의 트로피컬 뮤직도 생각나게 했다. 앞으로 들려줄 신곡들과도 관련이 있나?
내가 만드는 보컬과 멜로디가 가장 쥬브나일스다운 소리라고 생각한다. 온전한 디스코-록 드럼과 그런 분위기에서 약간 벗어나는 것이 내가 ‘Washed Away’ 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앞으로도 비슷한 음악을 많이 듣게 될 것이다.
We noticed that the more recent ‘Washed Away’ was a tad more relaxed compared to tracks like ‘Fantasy’, although the hooks are as catchy as ever. It sort of reminded us of recent tropical music, maybe because of the overall atmosphere. Is that a direction we’re going to be seeing from you in the future?
I think the vocals and the melodies I tend to write make for our signature sound, so stepping away a bit from the whole disco-rock drums and atmosphere was something I really enjoyed to do on this track. It might be something you’ll hear more in the future!
당신들이 육섹(Yuksek)의 레이블 ‘Partyfine’의 초창기를 함께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후 많은 곡을 그와 함께 작업했더라. 함께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피에르-알렉상드르(Pierre-Alexandre)와 나는 우리 앨범 작업을 위해 Reims (랭스)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항상 그의 집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 머물게 했다. 그와 지내다 보니 단순히 작업을 함께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생겼다. 그래서 앨범 제작이 끝난 이후에 다른 프로젝트까지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육섹의 음악이든, 쥬브나일스의 음악이든, 최근에는 우리의 베이시스트의 프로젝트인 클라렌스까지, 항상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육섹이 파티파인으로 꾸려가는 일들이 너무나 좋고 거기서 발매되는 음악이 기대된다.
We know that you worked with Yuksek in the early days of his label ‘Partyfine’, and you also worked with him on a lot of later tracks. How did that come to be?
Pierre-Alexandre and I spent a lot of times in his studio in Reims for our record, and all these times he invited me to stay in his home, with his family. When you visit him it’s not just working together it’s spending time together and we naturally bonded, getting us to work on other projects after the album production was over. We still make songs together in the most natural way wether it’s for Yuksek or Juveniles, or lately for our bass player side project CLARENS. I love what he did with PartyFine and I always lookout for their releases.
‘키츠네 사운드’로 불리우는 키츠네 메종 컴필레이션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12번째 앨범에는 ‘We Are Young’이, 파리지엔 앨범에는 ‘Ambitions’가 수록됐는데, 이들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
옐(Yelle) 팀 이야기를 해야겠는데, 우리는 줄리앙 타인(Julien Tine) 이라는 DJ 친구를 둘 다 알고 있고 이 친구가 “We Are Young” 을 듣고 그랜드 마르니에(JF Perrier a.k.a. GrandMarnier)에게 전달했다. 그랜드 마르니에가 나에게 연락해서 “놀라 자빠지지마. 키츠네의 질다 로에크(Gildas Loaec)가 너를 만나고 싶어해. 내가 네 노래를 보내줬거든.” 라고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소름 돋는 전화통화가 아니었나 싶은데, 너무나 좋은 소식이라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키츠네에 수록된 건 아주 큰 도움이 되었고 여전히 그 아우라를 받고 있다. 우리가 이 정도까지 음악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데에는 그들의 도움이 아주 컸다.
The Kitsune Maison compilation series, called ‘Kitsune Sound’, is steadily gaining in popularity in Korea. ‘We Are Young’ was included in the 12th edition, and on the Parisienne edition, ‘Ambitions’. How did your relationship with Kitsune start out?
I have to hand it out to the Yelle team, we had a common DJ friend called Julien Tine who heard “We Are Young” and passed it on to JF Perrier aka GrandMarnier. GrandMarnier then called me and said “Hey don’t freak out if Gildas Loaec from Kitsune calls you, I’ve sent him your track”… which he did! It was one of the freakiest phone calls I’ve ever had, my heart beat through my chest though it was nothing but good news. It was of fantastic help for us and to this day we still benefit from that aura, they’re one of the main reasons we’re making music to this extent today I think.
렉트로닉 밴드들의 상당수가 밴드 셋과 디제이 셋을 겸하는데, 각각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나? 물론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내가 믹싱과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일과 그것의 명백한 단순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라이브 공연, 그 중에서도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담은 공연을 굉장히 좋아한다.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Stop Making Sense”부터 엘시디 사운드시스템(LCD Soundsystem)의 “The Long Goodbye”까지, 무대 위의 사람들이 관객과 함께 노는 것보다 더 가슴 찡한 것은 없다고 생각 한다. 특히 전자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라면 라이브 공연의 음악적인 경험과 생동감은 항상 추구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A lot of electronic bands do band sets and also DJ sets. What do you think is the appeal of each of those? Apart from the difficulties.
As much as I like mixing, making people dance and the apparent simplicity of it I’m a huge fan of live shows, especially those with a lot of thoughts put into them. From “Stop Making Sense” by the Talking Heads, to LCD’s “The Long Goodbye” I think there’s nothing more heartwarming than lots of people on stage having fun with their audience. The musical experience and the liveliness of a show is always something to reach out for, especially when you’re an electronic artist.
음악을 시작한 후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
2013년 6월의 첫 앨범 발매했을 때. 마침내 무언가를 끝내서 모두에게 선보였다는 마음이 들어서.
What was the happiest moment for you since you started making music?
The release of our first album in June 2013, knowing you’ve finally finished something and put it out there for everyone.
자체 레이블 ‘Paradis Records’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소개해달라.
파라다이스 레코드(Paradis Records)는 갓 태어난 레이블이다. 우리가 늘 음악을 하고 그 음악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선보일 수 있게 하려고 만들었다. 초기단계에서 창의적인 무게중심이 되고 우리 목소리가 가장 크게 들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 쥬브나일스, 클라렌스, 르 콩테(Le Comte)와 카탈로그에 넣고자 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집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익명의 회사에서 시작했지만 레이블의 밤 행사를 주최하거나 바이닐 형태의 음반 발매와 같은 형태로 가까운 미래에는 더 이름을 알리려고 한다.
We heard about the foundation of your own label ‘Paradis Records’. Tell us more about it.
Paradis Records is a very young label, it was created so we could ensure we’d always do music and give it the way we wanted to. Be the initial creative momentum then find people to help us find the best way to make it heard loudly. Today it’s home to Juveniles, Clarens, Le Comte and other artists I’m considering adding to the catalog. It started as an anonymous company to protect our interests but I’d like to put the name out in the near future. Hosting label nights and having physical releases probably in the vinyl format.
쥬브나일스의 2015년 계획은? 신보 소식도 들을 수 있나?
현재 두 번째 LP를 만들고 있고 함께 작업할 만한 적당한 사람을 찾는 중이다. 때문에 아마 올해에는 발매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육섹, 클라렌스와 준비한 몇몇 트랙들을 실을 예정이다.
What plans do you have in store for 2015? Is there a new record coming?
We’re still in the creative process of the second LP and we’re looking out for the best people to work with so it might not be this year. But we’ll definitely release tracks from the crew, we have a couple of things ready with Yuksek and Clarens.
마지막으로 빌리 버킨을 보는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남겨달라.
처음으로 한국에 가게 되어 너무나 설렌다. 우리에게 아주 강렬한 기억이 될 것 같다. 또 한 미공개 신곡들을 포함해 놀랄만한 일들을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See you there!
Lastly, a word for all your Korean fans reading on billie birkin.
We are thrilled to come to Korea for the first time, this is gonna make for outstanding memories for us! Also we have a lot of surprises for you guys as we’re playing a lot of new songs which have never been released so see you there!
Translated by Wager. & ope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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