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Flash Flood Darlings)는 뉴질랜드에서 유년기를 보낸 한국인 프로듀서 제이 송(Jay Song)의 프로젝트다. 타성적으로 장르 구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에서 칠웨이브, 신스 팝, 슈게이즈, 디스코 등 근래의 다양한 음악적 영향력을 발견할 테지만, 그에 앞서 두드러지는 건 사운드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필터링된 보컬과 로파이 사운드가 뻔하지 않게 들리는 건 영민한 코드 구현력 덕이다. 또한 개인적 체현에서 나왔을 법한 드라마틱한 가사는 특정 곡마다 흥미로운 재경험을 부여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 이 앨범은 그 역할을 정확히 해내고 있다.
Flash Flood Darlings is a Korean producer Jay Song’s project who spent his childhood in New Zealand. People who were born to classify songs by genre would find that this album contains various musical influences such as chillwave, synthpop, shoegaze, disco and so on. But on top of it, what stands out most is the way he introduces sound. The only reason we are not fed up with his filtered vocal and lo-fi sounds is his brilliant chord realization technique. Dramatic lyrics seems like he wrote it from personal experience and listeners experience the event once again. Making others like what I like, this album is really good at doing this.
● 이탈로 디스코가 연상되는 ‘Runaway’와 ‘Saturday Night Road Trip’은 심야 드라이브 트랙으로 강력 추천. ‘The Deep Dark’의 댄스 비트엔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Runaway’ and ‘Saturday Night Road Trip’ which reminds us of Italo disco tracks are good background music for your night driving. Dance beats from ‘The Deep Dark’ is quite admirable.
Translated by ope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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