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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렉터, Thomas Troelsen 
Thomas Troelsen 은 덴마크의 훌륭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이자 가수입니다. 국내에서는 소위 ‘SM Ent.해외 작곡가’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활발히 이 곳 저 곳에서 프로듀싱 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신이 디렉팅하고 있는 그룹 PRIVATE의 일원이기도 하죠. 이 트리오는 Asger Tarpgaard, Tanja Simonsen, Thomas Troelsen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homas Troelsen 은 코펜하겐에 Delta Lab Studios 라는 무척 근사한 레코딩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PRIVATE 의 앨범 작업도 물론 이 곳에서 이루어졌죠. 아날로그 장비를 잘 갖춘 곳이라 하는데 기어들을 살펴보니 테입머신들이 참 많군요. 일반적으로 다소 심심한 디자인의 여타 스튜디오에 비해 디자인도 예사롭지 않은데, 이건 팬톤 체어로 유명한 Verner Panton 이라는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소리에는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겠지만, 비쥬얼만은 펑키하고 미래적이네요. Thomas Troelsen 의 성향을 엿볼 수 있기도 하죠.
그의 손을 거쳐간 뮤지션들은 많습니다. Aloe blacc, Bryan adams, Sarah corner등…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리믹스 작업도 해 왔고 드라마나 게임 음악, 영화 사운드트랙 작업도 했구요. 그가 프로듀싱한 SM Ent. 가수들의 원곡들을 하나 둘씩 들어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곡은 바로 PRIVATE의 We Got Some Breaking Up To Do 입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그의 넘치는 끼를 보시죠. 앞으로 어떤 음악들을 들려줄지 기대되는 프로듀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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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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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 5, 2012

    they really want me!! 하면서 자기 가리킬 때 귀여움 ㅋㅋ 재간돌이에요~

    • 4월 5, 2012

      크하하하 그렇네요! 뭔가 보면 볼수록 참 신기해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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