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CabinettOh!Records 소속으로 Nu Disco에 기반한 음악을 만들고 디제잉하는 아티스트이다. 2013년을 기점으로 음악적 전환을 겪은 그는 디스코와 하우스 클래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 이 믹스셋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나 음료를 추천한다면, 그리고 이유는?
‘Nu’ 하고 ‘Boogie’합니다. 과거의 디스코와 현대 디스코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첫번째 곡과 두번째 곡의 발매일이 30년 차이가 나요! 신기) 디스코를 직접 퀀타이즈하고 곡의 구성을 타이트하게 편집하는 시간이 조금 길었어요. 마스터링도 좀 했구요. 별 일 아니에요.
저번에 탄산 마테차를 마셔봤는데 정말 디스코 맛이더라구요. 함께 하시면 더 좋을 듯 해요!
● 가장 좋아하는 가상 캐릭터(히어로, 만화나 영화 캐릭터 등)와 그 이유는?
치밀하게 짜여 있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요. 예를 들면 인셉션의 코브? 절대로 주인공이 피할 수 없는, 체크메이트 같은 결말이 마음에 들어요.
● 내 삶에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아티스트는?
지금까지 적지않은 인터뷰를 쓰면서 저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심각하게 오래 고민하고 어렵게 써내려갔는데, 어떤 한 사람에게서만 영향을 받았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그 사람의 아류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롤 모델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외국 아티스트를 적으면 멋있어 보이겠죠. 하지만 재일 한국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양방언 선생님처럼 언제나 음악을 한다는 것 만으로 행복하고, 그것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 Can you describe your mixset in a few words? What kind of beverage (alcoholic/non-alcoholic) do you think fits in with the mixset?
It’s ‘Nu’ and ‘Boogie’. You could feel that the disco in the past and present are well-balanced and harmonious here. (Moreover, the first and the second track were released at intervals of 30 years! Marvelous!) It took some time to quantize discos and to create a tight structure of this mix set. I did some mastering too. Not a big deal though. I tried Sparkling mate tea last time and it had a real disco taste! I think it would go pretty well with the music.
● Your favorite virtual character? (Superhero, comic book/film character, etc.) Any reason why?
I love well-structured characters like ‘Cobb’ in Inception as the movie ends in checkmate, which the main protagonist can never escape.
● Who is the most inspiring artist to you?
Going through considerable amount of interviews, I’ve been pondering and agonizing over the most inspiring artist in my life but I finally realize that choosing only one means that it’s either a lie or a proof that I’m his/her copycat. On the other hand, I do have a role model. I may look cool if I name one of those foreign and hidden artists that nobody knows but I won’t. I wanna be the one who could always find hapiness in the music itself and who could actually spread this spirit to others like korean cross-over musician Yang Bang Ean does.
 
CabinettOh!Records 所属で Nu Disco に基づいた音楽を作ったり Djingするアーティスト。 2013年を基点に音楽的変化を受けたという彼はディスコとクラシック・ハウスから多くの影響をもらった。
● このミックスについてのコメント、また一番似合うと思う飲み物は?
‘Nu’で、’Boogie’です。昔からのディスコと現代のディスコの釣り合い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ございます (最初の曲と二度目の曲の発売日が30年以上の差があります! すごい)ディスコを直接クォンタイジュと曲の構成をタイトに編集する努力が少しかかりました。 マスタリングもちょっとしました。大したことじゃありませんが。 最近、炭酸マテ茶を飲んでみましたが、本当にディスコ的味でした。一緒にお飲みしてもらったらいいと思います!
● 一番好きなキャラは(ヒーロー、漫画や映画キャラクターなど)とその理由は?
緻密に練られているキャラクターがお気に入りです。例えば、インセプションのコブ。絶対に、主人公が避けられない、チェック・メイトのような結末がすごい気に入りますね。
● 自分の人生に最も影響を与えた人物とは?
今まで沢山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ていて、僕に最も多くの影響を与えたアーティストが誰なのかなーっと、真剣で結構長く考えていたんですが、ひたすらある人物からのみ影響をもらいましたと言うと、それはうそであり、その人をまねしただけに違わないと思います。ちゃんとロール・モデルがいます。誰も知らない外国アーティストだと言えば、格好よく見えるだろうが しかし、在日韓国人のクロス・オーバー音楽家の、梁邦彦先生のようにいつも音楽をするだけで幸せで、それを伝えられるアーティストになりたいですね。

 

FB / SC / Twitter

Tracklist.
Cameo – Back And Forth (Cabinett Edit)
Dogg Master – Bedroom Dance (Original Version)
Lorenz Rhode – Back
Erodiscotique – Downtown
Drop Out Orchestra – It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Flight Facilities – Foreign Language (Rocco Raimundo Re-Interpretation)
Jean Tonique – Fame For Sale
FCL – It’s You (Mousse T. Discotronic Mix)
La Casa Del Ritmo – Mala Idea (Guy Robin Vocal)

English translated by Madeleine Libre / Japanese by Abyss

125468_f_2
빛과 소금은 음악적인 센스는 물론 연주실력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었던 슈퍼그룹이죠. (슈퍼스타K의 안방마님인 이승철 형님께서 그렇게나 불러주시던 [샴푸의 요정] 또한 이 형님들의 노래였습니다.) 얼마 전 YMEA 파티에서 DJ 88 이 첫곡으로 이 노래를 틀었는데 너무나 훵키하고 들썩이는 기분에 신나게 춤을 췄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곡이 이렇게나 좋은 줄 몰랐는데 최근에 들어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고 앞으로 자주 틀게 될 트랙인 것은 확실합니다.
Light & Salt is a super group of some topnotch artists in the country, with genuine music and skills as instrumentalists. (Superstar K’s guru Lee Seung
Cheol so often sang their tune Fairy of Shampoo, remember?) A while ago the track was turned up to begin YMEA party and immediately, for it was so funky, we were all digging!
Never had we known that it was that good, but now we love it, thus will hear it more often, definitely.

Translated by Mngchy

로봇은 춤 못춰 – 라는 다소 귀엽고 엉뚱한 활동명을 가진 아일랜드의 하우스 프로듀서 Conor Duggan의 곡 ‘Dark Side‘에서 우리는 청출어람의 매력을 엿본다. 활동 초기 다소 Techy하고 강렬하며, 장르적으로 조금 산만하기도 했던 사운드들을 내려놓은 요즘에 들어서야 그의 내공이 슬슬 농익어가는 것 같다. DJ Mustard가 프로듀싱하고 Justine Skye가 부른 트랩 스타일의 원곡 ‘Collide’에 느긋한 리듬과 멜랑콜리한 코드를 입혀 자신만의 색으로 부드럽고 섹시하게 재해석했다.
Under a somewhat cute and zany pseudonyme ‘Robots Can’t Dance’, Irish house producer Conor Duggan reminds us, with his track ‘Dark Side’, that sometimes remixes can be better than the originals. Now, after laying down his intense, techy yet, in terms of genre, slightly unfocused sounds of his early career, he finally seems to be seasoned. To the original trap song ‘collide’ which was produced by DJ Mustard and sung by Justine Skye, he gave a twist with his unique sexy and fluid style, employing laid-back rhythm and melancholic code.

Translated by Madeleine Libre

12일의 휴가 중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약간의 초조함과 함께 글을 쓰고 있는[타이거디스코의 오늘의 디스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90년대 초반 노태우 대통령 시절, 여러 여성 가수들 사이에서 세련된 음악과 획기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준(물론 김완선 선생님도 계시지만) 윤영아 언니의 [미니데이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KBS 청소년 가요제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실용음악과 학생이었던 윤영아는 1991년도에 [미니데이트]로 히트를 치게 됩니다. 그리고 25년이 흐른 지금 우연히 이 노래에 빠진 타이거는 그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2.
사실 타이거는 [미니데이트] 이 한 곡에(만) 꽂혀서 그녀의 정규 앨범과 싱글을 엘피로도 구매를 했습니다. 음반을 들어보았을 때 다른 곡들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이 타이틀곡인 가장 와 닿고……뭐랄까 그녀의 보이스에서 흑인여성 아티스트들과 같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가창력이 이 곡에서 느껴졌습니다. 한마디로 노통 정권 시절의 음악이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이죠. 그런데 그 이유를 알아보니
—————————————————————————————–
‘미니데이트’는 원래 1980년대 후반에 개봉한 대만 영화 < 늑대 7 >에 출연한 김옥람이 부른 ‘미니약회’를 번안한 노래로 1980년대 후반에 전성기를 맞은 자넷 잭슨의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나 ‘Nasty‘ 그리고 폴라 압둘의 ‘Knocked out‘처럼 신시사이저 드럼을 강조해 절도 있는 비트를 구사했다. 그래서 윤영아의 ‘미니데이트’가 발표됐을 때 국내 음악 팬들은 마치 가요가 아니라 팝송처럼 느꼈다.
—————————————————————————————-
라고 [네오 뮤직 커뮤니케이션]의 소승근 기자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면 중간에 나오는 피아노 솔로가 정말 좋습니다. 꼭 이 부분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3.
후에 그녀는 몇 번의 음반을 더 냈지만 미니데이트 때만큼의 파급력은 가져오질 못했고 후의 시절들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잼, 노이즈 등과 같은 땐스뮤직의 시대로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가다가 2000년대에 들어와서 한번 더 음반을 냈지만 그 또한 서서히 잊혀져……가다가 근래에 들어 타이거디스코가 디제잉이 있을 시에 항상 이 곡을 틀어제끼며 많은 이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
4.
링크된 영상 속에서 그녀의 모습은 아주 약간의 어색한 춤 동작도 보여주지만 날카로운 인상 속에서 살며시 보여주는 수줍은 미소와 안정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로 하여금 [멋진데?]라는 생각을 갖게끔 해줍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하지만 영상의 후반부에 나오는 마술쇼는….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5.
후에 윤영아 언니께서 이 글을 보시고 감사의 표현으로 동묘시장에서 국밥에 소주 한 잔 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가사를 곱씹어보면 전화를 통해 무언가 데이트를 하는 표현이 주를 이루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폰 섹스랑 관련된 노래인가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만약 이것이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랑 일치한다면 1991년도에도 전화를 이용한 욕구해결은 현재와도 큰 차이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월드와이드한 세계가 펼쳐지긴 했지만요.
 
* 원곡 듣기 : 김옥람 – 미니약회
 
English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IMLAY는 대한민국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퓨처 베이스 아티스트다. 그는 트랩, 퓨처 베이스에 동양적인 사운드를 조합해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로, 자신의 장르를 Abstract Bass라 칭한다. 8월 22일 토요일, billie birkin X Subbeat HONEY JAM 100% vol.2 에서 그의 DJ셋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믹스셋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나 음료를 추천한다면, 그리고 이유는?
진 토닉. 가벼운듯 무거운 느낌을 주는 진 토닉과 함께 믹셋을 즐겨보자.
● 가장 좋아하는 가상 캐릭터(히어로, 만화나 영화 캐릭터 등)와 그 이유는?
크레용 신짱, 극장판 시리즈를 안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특유의 유쾌함과 교훈으로 항상 날 즐겁게 해줬다.
● 내 삶에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아티스트는?
Madeon.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전자 음악을 시작해야겠다고 느꼈다.
 
IMLAY is a future bass artist based in Seoul, South Korea. He combines oriental sounds with trap and future bass, which can be called genre-wise “Abstract Bass” by his words. You can hear his DJ set on Aug 22nd at the billie birkin x Subbeat HONEY JAM 100% vol.2.
● Can you describe your mixset in a few words? What kind of beverage (alcoholic/non-alcoholic) do you think fits in with the mixset?
Gin Tonic. Enjoy the mix set with this seeminly light yet heavy spirit.
● Your favorite virtual character? (Superhero, comic book/film character, etc.) Any reason why?
Crayon Shin Chan. I have watched every one of its movie series. It always sets me on fire by its peculiar sense of humor and lessons.
● Who is the most inspiring artist to you?
Madeon. I decided to do electronic music when I encountered his music for the first time.
 
IMLAYは、韓国ソウルをベースとして活動しているフューチャーベース・アーティストだ。 彼はトラップ、フューチャーベースにアジアンテーストサウンドを組み合わせて音楽を作るアーティストで、自分のジャンルをAbstract Bassと示す。 8月22日の土曜日、billie birkin X Subbeat HONEY JAM 100% vol.2で彼のDJセットを聞くことができる。
● このミックスについてのコメント、また一番似合うと思う飲み物は?
ジン・トニック。軽いように重い感じを与えるジン・トニックとともにミックスを楽しんでみよう。
● 一番好きなキャラは(ヒーロー、漫画や映画キャラクターなど)とその理由は?
クレヨンしんちゃん、劇場版シリーズをは全部絶対見ていた。特有の愉快さと教訓でいつも僕を楽しませてくれた。
● 自分の人生に最も影響を与えた人物とは?
Madeon。彼の音楽をはじめて聞いた時、電子音楽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FB / SC / Twitter
 

Track List
Palisades -Mind Game (IMLAY Remix)
Point Point – doubleOreo (San Holo Remix)
KRNE & Portrait – Italics
Unlike Pluto & KickRaux – Palace
ODESZA ft. Zyra – Say My Name (SteLouse Remix)
IMLAY – Empress
AWE – Crystals
Cazzette – Blind Heart (Prince Fox Remix)
Deon Custom – Razors
Skrillex And Diplo – To U (Feat. AlunaGeorge)
Alison Wonderland – I Want U (GANZ Flip)
Skrillex – Ease My Mind (Feat. Niki and the Dove) [GTA Remix]
Duck&Bear – Baleasa

English Translated by Madeleine Libre, Japanese by Abyss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

다른 40명의 팔로워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