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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반의 음악들이 지나치게 근사해서였을까? 발표하는 곡 마다 미묘하게 개성이 줄어드는 듯 하더니, 근래 들어 리믹스 또는 공동 작업을 통해 공개하는 트랙마다 댄스플로어에서 빠르게 소비되곤 하는 테크노 사운드로 외도를 하던 그들이 결국은 초심으로 돌아왔다.
트위터를 통해 ‘한동안 작품 활동의 슬럼프를 피할 수 없었으며, 최근에서야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싱하는 일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맛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뒤라서 더 그럴까. Oliver의 이번 EP ‘Light Years Away‘는 그간 Oliver 음악의 엑기스를 잘 짜낸 뒤 섬세하게 다듬고 또 다듬어 내놓은 듯 한 일종의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여전히 funky한 리듬의 수려함은 물론, 기존 그들의 디스코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각 트랙의 절정부에는 아름다운 멜로디도 구성해 넣었다. 이번 EP의 의미는 바로 초심으로 돌아간 그들이 앞으로 만들어낼 트랙들에 대한 기대, 그 자체이다.
 
p.s 첨부한 이미지는 Oliver가 얼마전 자랑스럽게 리트윗한 것으로, Light Years Away EP를 들으며 감격에 젖은 나머지 과도한(?) 감탄사를 마구마구 내뱉은 친구의 문자를 캡춰하여 한 팬이 전달한 것이다 :) (‏@eliz_______)
 
English translation will be updated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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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feel something SPECIAL
영국 런던의 하우스 듀오 Billon과, 역시 브룩클린의 떠오르는 팝 뮤지션인 Maxine Ashley의 강력한 보컬이 함께 한 싱글 Special의 SBtv 퍼포먼스 영상입니다. Billon은 2013년 Ed Butler와 Robbie Lamond로 이뤄졌고 계속해서 클래식 하우스와 UK Garage에서 영향을 받은 멜로디컬하고 멋진 곡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더 많은 곡들이 있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thanks to bobo.
 
 

번역 멤버 메일 모집을 마감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마감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빌리 버킨의 움직임 쭉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세요 :-)
고맙습니다~
BB

빌리 버킨의 영어 번역 멤버를 모집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연계 오프라인 친목, 파티 등
이런저런 즐거운 일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연락처, 빌리 버킨 최근 포스트 중 1꼭지를 번역해서
9월 14일 일요일까지 billie.birkin@gmail.com로 보내주세요.
평소 좋아하는 음악의 URL도 함께 보내주시면 더 좋아요~

망설이지 말고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BB

361024늦여름, Summer Voyage
첫 싱글 Skydriver와 Stardust Records의 Summer Waves Vol. 3 컴필레이션 참여 등으로 국내외 누디스코 팬들에게 큰 관심과 주목을 끌었던 프로듀서 Cabinett 캐비닛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분위기의 곡 “Summer Voyage”를 공개했습니다. 예전 Retro 사운드를 현대의 감성과 Old-Synth 음악의 향수와 누디스코의 신선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곡으로 Pause Cuts, GRAYE, Nthonius의 각각의 훌륭한 개성을 담고 있는 리믹스도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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