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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느긋하면서 Glitch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Haywyre(Martin Vogt)‘는, 세련되고 변화무쌍한 일렉트로닉 비트 위에 어린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피아노 실력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재즈/클래식 기반의 코드를 얹어 독특하면서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낸다. 공간감 가득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사하는 ‘Galimatias‘와 의기투합하여 프로듀싱한 트랙 “Voice of Reason”은, 차분하게 시작하여 잔뜩 쫀득한 리듬과 아름다운 Synth 멜로디, 매력적인 Talkbox 보컬로 밀고 당긴 뒤 다시 짧고 서늘하게 수습하는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곡. EP 하나를 제외한 자신의 모든 발매곡을 직접 마스터링 했다는 사실에서 이 실력있는 젊은이의 완벽주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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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ette Song’은 아틀랜타 출신의 보컬리스트 로리(Raury)의 어쿠스틱 곡이다. 런던의 재치발랄한 듀오 스네이크힙스(Snakehips)는 이 곡을 완벽하게 새로운 알앤비풍 일렉트로닉으로 탈바꿈 시켰다. 휘몰아치는 신디사이저 멜로디, 과감하게 진입하는 퍼커션과 숨죽이는 어쿠스틱 피아노가 곡에 실린 감정을 한 층 더 극대화시킨다. 리믹스라기 보다도 새로운 프로듀싱에 가까운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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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451_10152156251034577_2032671294_n글래스고 출신의 괴짜 일렉트로닉 뮤지션이자 칸예 웨스트의 비트 메이커, 허드슨 모헉(Hudson Mohawke)의 신곡이 발표 되었다. 트랩 사운드를 기초로 웅장한 멜로디와 우블 베이스(Wobble Bass) 라인이 멋지게 다져진 ‘Chimes’는, 9월 발매될 EP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 곡은 최근 애플(Apple)사의 TV 광고 음악으로 채택되어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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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직설적인 고백을 담은 가사와 기승전결마다 변화무쌍한 편곡으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은 곡 “Giants”는 Post-punk Rock 밴드 ‘Bear Hands‘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효자 곡이다. 여러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들이 이 거친 Rock 넘버의 리믹스를 만들어냈는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가까운 Adrian Lux 버전, 강하고 묵직하게 재해석한 Klaxons 버전도 좋지만, 와중에 가장 화려한 신디사이저 멜로디를 입힌 The Knocks의 리믹스 버전이 귀에 들어온다. 끊임없이 “I am loving you more!”라고 되뇌는 사나이의 철없는 고백을 한 템포 늦춰, 더욱 성숙하고 진지한 사랑고백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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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킨이 사랑하는 노르웨이의 음유시인 Lindstrøm이 의외의 상큼한 트랙을 프로듀스했다. 8-90년대에 사랑 받은 Rock그룹 ‘The Church‘의 멤버 Steve
Kilbey의 쌍둥이 두 딸(Miranda Kilbey, Elektra Kilbey)이 결성한 듀오 ‘Say Lou Lou‘와 함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준 ‘Games For Girls‘가 바로 그 결과물. 주목할만한 점은, Lindstrøm 특유의 건조하고 반복되는 리듬과 그가 애용하는 ‘반전의 일격'(02분 27초경)을 잘 살린 구성 위에 자매의 깜찍한 보컬이 더해진 것 만으로 전혀 새로운 트랙이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Dream pop 장르를 표방하는 ‘Say Lou Lou’의 다른 곡 중에는 “Beloved”의 Tiedye remix 버전이 귀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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